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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부전 ] 데코로 멋을 더한 두부전

작성자 파지오가구(ip:)

작성일 2017-01-20 15:33:06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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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젯밤 비가 왔나 봅니다.


나무들이 더욱 푸르게 보이니 말이에요 ^^


오늘은 해피네 가족들, 럭키를 포함해


나들이를 다녀올 예정이에요.


제가 집에만 방콕해 럭키아빠가 좀 나가자고 하네요.


소원을 들어 주어야 겠어요 ㅎㅎ


할일은 많지만 오늘은 휴업해야 겠어요.

 

 

아주 간단한 전, 맛난전인 두부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평소 반찬으로 잘 먹던 전인데


부드럽고 고소하니 정말 맛나죠?


게다가 맛난 양념장 찍어 먹으면 넘 맛나답니다.

 

 



 

 

두부는 예전엔 가격이 참 착해서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은 가격들이 넘 비싸졌어요.


이젠 서민 반찬이 아니라 중상층 반찬이 될것 같아요.

 

전을 만들며 위에다 고명을 더했더니


평범하던 전도 이쁘게 변신했어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며


막~ 우겨 보아요.

 



 

 

 

두부전, 두부전에 꽃이 폈어요~

 


 

재료 

 

단단한 두부 1모


달걀 2개( 달걀 1개+ 노른자 1개)


홍고추 1개


부침가루 적당량


오일, 소금

 

 

 

 

 

 

두부는 반듯하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두부가 단단해져요.

 

홍고추는 동글하게 썰어 씨가 많으므로


볼에 담아 물을 넣고 담궈 둡니다.


살랑살랑 흔들면 씨가 빠진답니다.


키친 타올이나 거즈에 올려 물기를 거두어 주어요.

 

달걀 1개와 노른자 한개를 더하여 섞어 주면


전을 구웠을때 노릇하니 아주 이쁘게 구워 진답니다.

 

팬에 오일을 두르고 밀가루- 달걀물 순으로 적셔 구워 줍니다.


이때 한면을 굽고 그위에 홍고추 동글하게 썬것과


초록고추 길쭉하게 썬것을 올려 꽃과 줄기를 만들어 주어요.


다시 뒤집어 구워 주어요.

 

 




 

 

 

두부럽고 고소한 두부전이 만들어 졌어요.


그냥 먹어도 맛나고,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나죠 ^^

 

 



 

 

 

두부전은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종종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난 반찬이랍니다.


전 콩으로 만든 반찬이면 다 좋더라고요 ^^

 

 


 

 

 

이렇게 평범한 전 하나를 올려 보아요.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휴일이네요.


해샐네 이웃님들~


오늘도 편안한 시간들 보내세요.



* 출처 : http://blog.naver.com/museok27/22009438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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