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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저렴하게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어디?

작성자 파지오가구(ip:)

작성일 2017-01-02 1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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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랜차이즈 서울]프랜차이즈,

보다 저렴하게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어디?

경기 침체와 장기적인 불황으로 창업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예전에는 열기만 해도 어느 정도의 매출을 약속했던 치킨집, 고기집 등  외식업도 이제는 녹록지 않은 일이다. 창업 자금도 많지 않은데다가 불황이다보니 아무래도 혹시나 생길 ‘실패’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투자비용도 적고 실패시 리스크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2015 프랜차이즈 서울’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 장기적인 불황을 돌파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인들의 관심이 뜨거웠고, 발길도 끊이질 않았다. 또 가지각색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소자본창업’ 브랜드가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볼 수 있었던 투자 비용이 적은 창업 아이템을 살펴봤다.


 

▲옷빼고다 세탁소


 

‘옷빼고다 세탁소’는 브랜드명처럼 옷을 제외한 세탁물을 세탁, 수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다. 세무/스웨이드 신발, 부츠, 등산화 등의 신발과 각종 명품 구두, 지갑, 가방, 벨트부터 유아용품, 카페트, 이불, 배낭 등의 제품까지 세탁과 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설 비용은 본사 보증금 100만원과 본사 가맹비 200만원을 포함, 매장 등급에 따라 비용이 상승한다. 일반세탁 편의점 매장의 경우 1,172만원, 명품가방과 이불 세탁 기술이전 매장은 2,070만원, 모든 기술 이전 세탁매장은 4,070만원으로 차이가 있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카페, 음식점 등 외식 프랜차이에 비해 개설 비용이 싸고, 마진율이 월등하며, 틈새매장으로 비수기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카카오츄로


 

카카오츄로는 초콜렛 원료인 카카오와 츄러스의 합성어를 브랜드 네임으로 하고 있는 츄러스 브랜드다. 츄러스는 원래 스페인 전통 간식으로 최근 간식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카카오츄로의 최대 장점은 최소공간 3평으로 계약부터 오픈까지 3일 안에 빠르게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상담, 계약, 교육은 물론이고 D.I.Y 인테리어를 본사의 시안과 기존의 매장을 참조해 매장의 취향과 형편에 맞추어 개별 진행하고 있다. 개설비용은 1,300만원~2,100만원이다.


카카오츄로 관계자는 “중간 유통과정 및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를 통해 창업 비용의 거품을 줄이고 점주들이 이익창출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gvalley.etnews.com/484865

G밸리 이준영 기자 nomad2j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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